
방심위 '그알', 경고 처분 수위 너무 낮다. ‘피프티 피프티’ 편파 보도 하고도 '그알'정신 못 차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5일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조명한 '그것이 알고 싶다' 지난해 8월 19일 방송분에 대해 법정 제재인 '경고'를 의결했다. 5일 열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에는 ‘그알’ 피프티피프티 편 제작진이 의견진술에 참석했다. 이날 의견진술에 참석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해당 사안에 대해서 이해 당사자들 의견을 공평히 다루려 했다. 다만 제작진의 지혜와 섬세함이 부족해서 마지막에 멤버들 편지를 소개하면서 다소 감정적으로 보인 게 시청자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 측면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30년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 받아온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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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6.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