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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여자 강남순, 괴력을 지닌 황금주 모녀 등장인물관계도
태어날 때부터 측정 불가능한 힘을 물려받고 태어난 강남순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몽골 여행 중 아버지를 잃어버린다. 몽골에서 한국말하는 교포 할머니 만나 한국어 배웠으나 나이 드신 할머니에게 배워 말이 짧으며 몽골에서 한국 올 때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몽골 푸른 초원에서 20년 유목생활을 하며 만화, 한국 아이돌 좋아하고 부모님 찾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 올랐다. 도봉순과 6촌 관계이며 몽골 자라 순수한 그녀는 대한민국 도착할 때 사기군에게 걸려 가지고 온 돈을 잃게 된다. 강남 현금 제벌 황금주는 돈 쓰는 것 좋아하고 쇼핑하는 것 즐기며 최상층 올라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 꿈이다. 친딸 찾기 위해 힘을 쓰는 대회까지 계획하며 10년 만에 힘이 센 소녀를 만나 친딸이라 생각했지만 아닌 것에 대해 실망한다. 외할머니 길중간, 황금주 엄마 길중간 마장동 여왕으로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고 질서를 무시하는 자에게 법보다 주먹이 가까웠다.
강남순은 사기꾼에게 전재산을 털린 그녀는 마음 착한 강 형사를 만나 엄마 찾는 것 돕겠다고 하고 강남순에게 묘하게 끌린 강희식은 질질 끌려다니지만 느낌이 나쁘지 않아 일단 같이 행동하게 됩니다.
힘센 여자 강남순 인물관계도
강남순, 황금주, 길중간 힘쎈 모녀 3대 그리고 강희식! 이들과 맞붙을 류시오!
강남순 (이유미) : 22세 모계유전으로 추정불과 힘을 가졌고 93세 한국 출신 할머니에게 반말 위주 한국말 배워 말이 짧으며 몽골에서 한국 올 때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칭기즈칸 기상까지 탑재한 그녀는 동체시력 좋고 300미터 뛰어내려도 강인한 멘탈 가졌어요. 3 모녀는 위기에 닥쳤을 때 서로의 에너지 느끼고 극한의 순간 큰 힘을 쓸 수 있고 건물이 무너지는 것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황금주 (김정은) : 44세 강남 골드 블루 전당포 대표 고독을 많이 느끼지만 산만하며 성인형 ADHD 가지고 있으며 쇼핑, 명품을 구입하는 것 좋아하며 스물둘에 딸을 출산했었다. 20대부터 돈 버는 법 이자놀이 눈을 뜬 그녀는 딸 찾기 위해 전당포 열었고 돈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구상했었죠. 3대 모녀 대장 길중간(황금주 엄마) 마장동 정육업계 큰 손 평생 고기를 만져 돈을 벌었고 아들, 딸, 손녀까지 보았고 DNA 큰 수혜자 그녀를 60대 보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
길중간 (김해숙) : 강남순의 외할머니이자 황금주의 엄마. 힘쎈 모녀 3대의 대장격 마장동의 살아있는 전설, 별명 천하무적 정육 여인. 람보르기니 오픈카를 끌고 다니는 멋쟁이 할머니다. 노인들 등쳐먹는 사기꾼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을 타파하는 일에 남은 인생을 보내겠다고 마음먹은 진격의 할머니다.
강희식 (옹성우): 경찰대 출신 수재, 지덕체 겸비, 강한 지구대 소속 경위.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머리도 좋다. 강남순을 보고 문화 충격을 받고 그녀와 얽히길 거부했지만 어느새 강남순 곁에 머물며 점점 그녀의 사생활 일부가 된다.
류시오 (변우석): 커머스 유통 업체 ‘두고’ 대표, 사이코패스, 1세부터 35세까지 그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추적도 불가하다. 강남순을 만나고 상상초월의 힘을 보면서 강남순을 이용하면 자신의 목표를 쉽게 이룰 수 있을 것이란 느낌을 갖는다.
강봉고 (이승준): 강남순의 아빠, 미소가 예쁜 젊은 사장 금주를 보고 첫눈에 반해 결혼했지만 딸 잃어버리고 죄책감 들어 이혼하고 사진관 운영 합니다.
강남인 (한상조): 쌍둥이 오빠, 황금주의 1층 건물 사주카페 하고 있으며 힘의 유전자 부족해 할머니 주시는 소고기 먹고 있다.
황금동 (김기두): 금주 남동생, 길중간 아들 황금동은 주식으로 수억을 잃어 멘탈 나갔지만 웹 소설 하나 잘 돼 버티고 있다.
지현수 (주우재): 한강 노숙 거지. 직장을 잘 다니다가 코인 투자하다가 큰 손해를 보았고 노숙자 길을 걸었고 현재 승진해서 코리아 홈리스 협회 총무 맡고 있다.
노선생 (경리): 노숙을 하지만 지현수가 있어 슬프지 않은 여자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코믹히어로극입니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여성 히어로물을 탄생시킨 백미경 작가와 센세이션을 일으킨 술꾼도시여자들 의 김정식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라 앞으로의 내용이 더 기대가 됩니다.